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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휴가를 위해 명심해야 할 피부 관리법

무더운 여름 안에서 일상을 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재충전을 위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훌쩍 떠난 휴가에서 피부에 큰 타격을 입고 돌아오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되고 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휴가를 위해서는 올바른 피부 관리법에 대해 필히 숙지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자외선 차단 지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을까?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지수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기본적으로 지수가 높으면 좋지만 그럴수록 백탁현상(하얗게 보이는 현상)과 발림성이 떨어지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얼굴에 바르는 경우에는 티스푼 반 정도의 분량으로 충분히 펴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시에는 SPF30 이상, PA++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야외활동 중 땀과 물 등에 의해 희석될 수 있기 때문에 3~4시간 단위로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 피부가 화끈거릴 때 적절한 대처법

정신없이 야외활동을 즐기다보니 나도 모르게 피부가 빨갛게 익어버린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야 할 처치는 바로 얼음이다. 차가운 성질이 피부를 식혀줄 것이라는 생각에 얼음을 갖다 대는 경우가 많은데, 얼음은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키거나 화상을 자극할 수도 있다. 때문에, 차가운 물로 적신 젖은 수건을 살짝살짝 얹어 가며 열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또한, 알로에가 함유되어 있는 화장품은 피부의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휴가 전에 꼭 챙겨가는 것이 좋다. 알로에에는 마취제 성분인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햇볕에 탄 피부의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은 화상을 입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지켜야 할 간단한 생활습관

여름철 피부 보호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수분 섭취라 할 수 있다. 하루에 1.5L 이상 마시는 것이 좋으며,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더욱 좋다. 이는 촉촉한 상태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게 해주어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덥다고 얼굴에 물을 뿌리는 등의 행위는 자제할 것. 피부에서 장벽 역할을 하는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지질(기름)로 이루어져 있는데, 친지성 물질은 잘 흡수되지만 친수성 물질은 흡수가 거의 되지 않는다. 따라서 물을 뿌리게 되면 피부에서 수분 증발을 촉진하여 더욱 건조한 상태가 된다.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나 얇은 긴팔 등을 입음으로써 최대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으며 손이나 팔이 타거나 부어올랐을 경우에는 피부가 자극되지 않도록 꽉 조이는 반지, 팔찌, 시계 등의 악세서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울산 서울피부과 대표원장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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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울피부과

등록일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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