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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느라 못 자는 우리 아이, 소아아토피의 치료는?

 

가을에 접어들게 되면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은 더욱 더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급작스럽게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가려움증은 더욱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피부를 긁으면서 긁힌 자국과 상처가 생기고 갈라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심한 경우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색소 침착이 생길 수도 있다. 환절기에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소아아토피, 과연 적절한 치료법과 예방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아토피의 증상과 치료법은?

대개 아이들은 피부 상태가 연약하기 때문에 소아아토피를 비롯한 다양한 피부 질환에 노출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중 빈번하게 발생되는 것이 바로 아토피인데 팔과 다리, 팔꿈치 안쪽 등에 주로 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진물, 딱지, 고름 등의 증상 또한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다. 주된 증상인 가려움증은 낮에는 간헐적으로 나타나지만 초저녁이나 밤에는 가려움이 무척 심해져 잠들기 어려운 경우도 많으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 천식이나 비염 등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더욱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공기의 오염과 미세먼지 등의 외부 환경 요인과 집먼지 진드기와 같은 유해물질 등이 면역력의 저하를 일으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곤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쉽게 완치되지 않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삼산동에 위치한 서울피부과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상태와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국소 스테로이드, 국소 면역조절제, 경구 항히스타민제, 광치료 등을 병행하여 체계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스테로이드 연고의 경우에는 약의 강도와 제제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와 충분한 상의 후 피부 상태에 알맞은 연고를 권하고 있다.

 

소아아토피 예방에 좋은 생활습관은?

가을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피부를 자꾸 긁게 된다. 하지만 가려움 때문에 긁다 보면 2차 세균감염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되곤 한다. 때문에, 아이가 피부를 긁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피부보습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뜨거운 물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여 목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 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또한 실내의 온도는 20~24, 습도는 45~55% 정도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의 가전제품은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실내 청소를 자주 하여 먼지와 진드기를 없애 청결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햇빛에 소독해야 하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거친 화학섬유는 피하고 100% 면으로 된 쇼파나 카펫, 의류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울산 서울피부과 김준형(피부과전문의) 대표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을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증상을 호전시키지 못할 뿐더러 큰 부작용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피부과전문의를 찾아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도움말 | 울산 서울피부과 대표원장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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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울피부과

등록일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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