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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 여기저기 피부닭살, 모공각화증의 예방법은?

흔히 닭살이라 불리는 모공각화증은 모공이 마치 귤피처럼 피부위로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피부질환이다. 닭살은 갑작스러운 체온 및 심리상태의 변화로 올라오기도 하며 몸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사라지곤 하는데,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있는 경우라면 모공각화증을 의심 해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평소 모공각화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겐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모공각화증은 팔과 다리 등 외관상 노출이 잦은 부위에 주로 발생하며, 일부 모공각화증 환자들의 경우 증상이 악화되어 화농으로 곪거나 이로 인한 색소침착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 원래 각질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재생되어야 하는데, 탈락되지 않고 계속 쌓이게 되면서 닭살처럼 보이게 한다. 이러한 모공각화증은 유전적 영향이 크게 작용하면서 부모 중 한 명이 모공각화증을 앓고 있다면 그 자녀 또한 생길 가능성이 50% 이상을 나타난다. 또한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같이 유전적 요인이 있는 질병과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유전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 모공각화증은, 수분 부족 또한 원인으로 작용 될 수도 있는데 지속적으로 각질이 모공 속에 쌓이게 되면 모공의 크기가 점점 좁아져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이에 따라 묵은 각질이 증가하여 모공각화증 증상이 더욱 심해 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각질을 인위적으로 벗기기 위한 행위들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울산 서울피부과 김준형(피부과전문의) 대표원장은 흔한 각질 문제라 인식하여 자극이 강한 스크럽 제품 등을 사용하거나 때를 미를 행동은 더욱 모공각화증을 심하게 유발한다.” 면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피부질환이므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전문의의 체계적인 시술을 통해 정상적인 각질탈락과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빠른 회복의 방법이다.” 라고 전했다.

 

모공각화증을 개선할 수 있는 생활습관은?

모공각화증은 면역체계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에 외부에 노출되는 표면적 각질제거보다 신체 내부의 근본적인 원인을 고쳐나가야 하며,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자연적인 면역력 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 평소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

우선 몸에 모공각화증이 발생했다면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때를 미는 등의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정전기를 유발하는 옷은 가급적 피하며 실내 적정 온도 유지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으로 피부 보습을 유지 해 주어야 한다.

얼굴에 발생한 모공각화증은 적당한 각질제거와 충분한 피부의 수분 보충으로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다. 가급적 자극성이 적은 필링, 스크럽 등을 사용하여 과도한 각질로 인해 막힌 모공을 열어주고 후에 충분한 수분, 영양을 공급 해주어 건조함으로부터 모공각화증이 재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모공각화증은 통증, 가려움 등의 증상이 없어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질을 긁어내거나 뜯게 되면 모공 감염으로 인한 모낭염 발생 및 색소침착이 일어나 더 큰 치료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에 김준형 원장은 개인마다 모공각화증 상태, 색깔, 진행 정도에 따라 필링이나 레이저 중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울산 서울피부과 대표원장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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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울피부과

등록일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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