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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철 갑작스레 나를 찾아온 피부건조증의 예방법은?

피부건조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우리의 몸의 8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피부의 경우 수분이 정상 수준에서 10%만 부족해도 우리 피부는 즉각적인 표시가 나타난다. 금세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각질이 일고, 붉은 반점이나 열이 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이미 꽤 피부건조증이 진행된 상태이다. 대부분의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에 고보습 크림을 수시로 덧바르거나 바셀린을 이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킨다. 하지만 어느 증상이든 처치보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날씨가 건조하고 낮은 기온에 피부가 노출되어 있어도 평소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각질관리와 본인피부에 적합한 관리를 받는다면 매년 반복되는 피부고민을 잠시 접어 둘 수 있다. 직접적인 피부의 관리 뿐만이 아니라 하루에 1.5L 이상의 물을 마셔 몸속 수분을 충전하는 것도 촉촉한 피부와 건강에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이다.

 

사막이 따로 없는 피부건조증

피부건조증은 단순한 건조의 문제가 아닌 건성 습진으로 발전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져 갈라지고 이 부위가 가려우면서 피부는 손상이 되어 염증이 발생하면서 진물이 나고 습진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세균 감염이 깊어지고 환부는 점점 넓어지며 악화된다. 피부건조증이 더욱 골치가 아픈 이유는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회복하기도 어려우며 매해 그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피부에는 수분뿐만 아니라 유분도 필요하다. 즉 유수분의 밸런스를 잘 맞춰주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다고 얼굴에 페이스 오일만 발라도, 그냥 물만 열심히 바른다고 피부는 촉촉해지지 않는다. 즉 피부의 유수분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과 관리를 적절히 배합하여야한다.

 

피부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01. 건조함을 유발하는 요일을 없앤다.

잦은 세안은 오히려 건조함을 더욱 유발시킨다. 피부의 수분을 피부에 잡아줄 유분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물을 묻혀도 더욱더 건조해질 뿐이다. 기온이 점차 내려갈수록 실내에서 히터, 전열기구와 같은 건조한 난방기구의 사용이 많아지는데 피부에 너무 오래 닿게 되는 행위는 피해야한다. 또한 외출 시에는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내의, 장갑, 마스크 등을 애용하는 것이 좋다.

02. 적절한 수분과 유분을 공급해야 한다.

샤워 후 5분 안에 물기가 있을 때 반드시 보습크림을 사용하여 수분이 날아가기 전 유분으로 붙잡아야한다. 또한 특히 건조한 부분에는 수시로 고보습제를 발라주도록 한다. 또한 평상시 집에 가습기 또는 젖은 수건을 이용해서 습도조절도 신경 쓰도록 한다.

03. 발생한 건성습진은 빨리 치료해야 한다.

건성 습진은 스테로이드 연고와 먹는 항히스타민제 치료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방치하면,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피부 장벽도 손상될 수 있다.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전문의에게 이상소견을 묻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방법을 제시받아서 완치를 목표하여야 한다.

 

도움말 | 울산 서울피부과 대표원장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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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울피부과

등록일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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